면접 찐팁 4가지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면접을 봐야합니다. 면접에 대해서 불안감과 어색함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모든 과정은 처음이 힘들지 한 번 경험하게 되면 다음부터는 쉬워진다는 진리 아래 처음 면접을 보게 되면 어떤 것에 주의해야 하는지에 대한 면접 전에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찐팁과 면접 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기 소개는 외울 정도로
어쩌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원서를 넣다 보면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지원하는 곳마다 달라질 수 있어 면접보기 위한 회사에 대한 자기소개서의 숙지가 되지 않은 채 임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에 어떠한 내용을 작성하였는지 그리고 내 소개서를 면접관들이 보시고 어떠한 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해 예상해 놓고 만들어 놓는다면 당황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꺼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긴장은 보는 사람으로 인해 불편할 수도 있고 동문서답의 답변을 내놓을 수도 있으니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부담스럽지 않은 긍정적인 태도
면접관들은 현재 면접을 보고 있는 지금의 상황도 중요시 하게 생각하지만 합격하고 나서의 가정들도 생각하면서 면접에 임하기에 이 사람이 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이 사람과 일을 할 때에는 부담은 생기지 않는지 평소에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알아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기에 면접관들의 질문에 최대헌 긍정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태도를 유지한채 솔직하게 답변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3. YES or NO로 먼저 답변
이를 흔히 두괄식이라는 말로 표현하는데 질문이 들어왔다면 본인의 생각이 어떤지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먼저 해두고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면 최대한 짧게 진행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일대일 면접이라면 길어진 답변이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으나 다인 면접시 혼자만의 얘기를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불합격에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의사표현과 더불어 짧은 부연 설명이 강한 임팩트를 남길 수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집중, 집중, 또 집중
요즘 회사들이 압박면접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면접을 하는 시간동안에는 면접관 한 분 한 분의 반응과 표정들에 집중하고 자신에게 무슨의도로 질문을 던진 것인지에 대한 빠른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통 난감한 질문이 들어오면 질문한 면접관의 의도를 존중해주면서 최대한으로 겸손하게 답변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면접관들도 그 회사의 임직원들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 동료와의 관계가 원만할 것 같은 사람을 뽑아야 하기에 그 순간만큼은 이러한 기지를 발휘하는 것도 합격하는 지름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집중하셔야 합니다.
취업난으로 힘들 분들께 서류 전형 합격의 문자나 전화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듯한 기쁨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과정인 면접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그 기쁨은 잠시 잠깐으로 끝나 버릴 수 있겠죠?..그러지 않기 위해 면접 전 기본저인 사항에 대한 공부와 연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자리에서 바꾸기 힘든 태도나 표정들이 있을 수 있기에 평상시 생활에서도 좋은 태도와 표정을 유지하기 위해 미리 미리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면접자리에서 떨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조리있게 잘 말하는 한편 면접관들의 질문에 집중하는 것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면접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떨어진다는 각오로 임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으니 이 4가지 찐팁 활용해서 반드시 합격하는 그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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